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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lia Corato
초덮
2024. 10. 17. 02:09
젤리아 코레토
32살
여
해결사/의뢰 수행업자
가사 노동, 배달, 상담, 서류 작성, 숙제, 신용업 등등 뭐가 됐든 웬만한 건 다 해결해 준다.
일을 잘해서 은근 유명하다.
괴짜스러운 조카 같기도 하고 든든한 큰언니 같기도 하다.
- 키 158cm, 정상체중
- 삐져나온 머리털 하나, 숏단발, 백정장이 특징.
- 기가 매우 쌔다.
- 거칠고 시원시원한 성격.
- 별나고 무식함과 동시에 성숙하고 믿음직하다.
- 말을 조금 거칠게 하는 면이 있다.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그 강도가 쌔진다.
- 친한 사람들을 제외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.
- 좌우명: ‘안되면 되게 한다.’
- 말투와 달리 아량이 넓다. 선 넘는 장난을 쳐도 몇 번 봐준다.
- 맡은 일은 군말 없이 빠르게 잘한다. 조용히 일을 다 끝내고 놀고 있을 때가 많다.
- 리더십이 훌륭하지만 귀찮아서 잘 나서지 않는다.
- 고민을 많이 하지 않는다.
- 상담을 특히 잘한다.
- 표정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.
- 하기 싫은 일도 웬만한 건 욕하면서 다 한다.
- 밤에게 동질감을 느낀다. 밤으로 된 요리는 다 좋아하고, 집 마당에 밤나무도 키운다.
- 운동을 해서 힘이 좋고 몸이 튼튼하다.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몸을 가지는 게 꿈이다.
- 게임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.
- 집중해야 할 때마다 안경을 꺼내 끼지만, 알이 없는 안경이다.
- 은근 패션에 관심이 없다. 색감만 대충 맞춰 입거나, 어울리는 옷만 여러 벌 사서 입는다.
- 더위와 추위에 둔하다. 때문에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당연하다시피 입고 다닌다.
- 평소엔 조용조용하게 말하지만 성량이 상상이상으로 크다.
- 대식가. 편식을 할 줄 모른다.
- 손재주가 정말 없다. 목도리를 뜨개질했는데 기다란 걸레를 만드는 기적을 보여준다.
- 전성애자.
- 욕은 최대한 순화시켜 사용한다.
- 전직 형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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