×Bitora Angel Yopa×

비토라 엔젤 요파
(일회용 캐)
53세(고정)
여
천사

• 현재 사망.
• 조각사. 손재주가 뛰어나서 뭐든 뚝딱뚝딱 잘 깎아 만든다.
• 베일을 짝사랑해왔다. 자신을 봐줄 기미가 보이지 않자, 의미를 남기고 싶어서 그를 통해 생을 마감하고 싶어했다. 그가 간단한 조건에도 자신을 공격하도록, 붉은 불빛을 보면 공격적으로 변하는 저주를 거는 주문을 만들었다.
• 인기척 없이 몰래 다가간 뒤, 주문이 적혀있는 도장을 높은 온도로 달구어 화상을 입히는 방식으로 몸에 새겼다.
• 죽는 방법이 아닌, 강제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할 수 있었지만 그가 진실로 사랑해주기를 원했기에 하지 않았다. 또한 자신이 죽음&저주를 남김으로서 기억되길 바랬고, 효과는 성공적이였다.
• 베일과의 로맨틱한 상황들을 수십 번을 상상했었다.
• 고집불통이라 원하는 건 꼭 이뤄야한다.
• 작고 귀엽게 생긴 솜사탕 병정들을 만들고 조종할 수 있다.
• 비록 불빛에 흥분한 베일에게 찢고 구겨지다시피 죽었지만, 본인은 만족하며 떠났다.

L
베일 데빌 발리우스
로맨틱한 모든 것

H
작위적인 방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