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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nz Devil Aant

초덮 2024. 9. 13. 23:45

론즈 데빌 안트
만 22세
악마

2002년생 붉은 악마.
악마답지 않게 욕심이 없고 착하다.
원하는 것도 딱히 없고 선행을 베풀고 싶어서, 제대로 된 대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한다.
마음에 드는 계약만 실행한다.
  • 키 172cm, 정상 체중
  • 분홍색 피부, 다홍색 곱슬머리에 포니테일, 빨간색 흰자위, 하얀 눈동자와 은은하게 있는 다크서클이 특징.
  • 성숙한 척하지만 어리숙하고 방정맞다.
  • 다정하고 배려깊다.
  • 의외로 지능파.
  • 부담스러운 부탁을 받으면 싫다면서 튕겨내지만 뒤에서 몰래 다 해준다.
  • 대가로 사소한 부탁이나 혹은 하루에 꼭 누군가를 칭찬하기, 스마트폰 하루에 2시간만 하기, 자주 산책하기 같은 걸 걸어서 오히려 도움을 준다.
  • 고집쟁이라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.
  • 힘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똑바로 쓸 줄 모른다.
  • 꽤나 자만심에 취해있다. (본인 왈: 나 좀 쩌는 듯?)
  • 깡다구 하난 좋다.
  •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.
  • 음식이든 뭐든 호불호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.
  • 감이 좋고, 마냥 순진무구한 게 아니라서 쉽게 속거나 당하지는 않는다.
  • 말을 은근 세게 한다.
  • 술고래.
  • 돌도 씹어먹는다. (비유도 맞고 사실도 맞음)
  • 노동을 즐겨서 청소나 뜨개질 등의 취미가 많다.
  • 야행성.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한다.
  • 더위를 잘 탄다. 반팔 차림일 때가 많다.
  • 불편하거나 귀찮은 걸 질색한다.
  • 주황색을 보면 동질감을 느낀다.



L
프레즐

사람

H
여름
이기적인 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