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m Donino

폼 도니노
26살
여

• 키 157cm, 정상 체중
• 햇살캐+태양캐
• 강강약약. 인데 이제 그 차이가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심하다. (앤캐랑 하하호호 깨볶다가 창문 밖에 울트라슈퍼 방구소리 내며 달리는 오토바이 보고 시끄러워 이 놈아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외치고 다시 앤캐에게 생글생글 웃음 보낼 듯)
• 야식으로 짜빠게티 끓였는데 너무 잘 돼서 그대로 들고 친구 집 찾아가서 자던 친구 깨워 먹일 정도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.
• 착한데.. 광기 넘친다.
• 장난꾸러기.
• 순수악.
• 몽상가.
• 무엇보다 사람을 중요시 여긴다.
• 만화 작가로 활동 중. 아직도 만년필과 잉크로 그린다.
• 똥꼬발랄.
• 무시받고 욕 먹어도 바오바브나무마냥 자기 하고 싶은 일 꿋꿋하게 다 한다.
• 은근히 골 때린다.
• 스킨쉽이든 부끄러운 말이든 뭐든 서슴없다.
• 부정적인 상황도 즐기는 미친놈
•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. 이러다 죽기 직전까지 가도 웃을 듯.
• 이래봐도 사회성 사회력 다 갖추고 있다.
• 격투술 쓸 줄 안다.(압축 근육)
•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고 순수하지만, 만만하지 않다.
• 괴식 좋아한다. 요리 잘하면서 일부러 괴식밖에 안 만든다.
• 위로를 잘 못 한다.
• 타자를 치거나 칼질을 할 때 등등 뭘 하든 손이 빠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