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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ak Teiti
초덮
2024. 5. 21. 23:43
클랙 타이티
30대
남
히트맨
레전드 하남자머리가 날아가서 죽었다가 투명인간을 만드려던 캐롤라인을 통해 되살아났다.
입고 있는 옷에 어깨에서 가슴까지 피가 흥건하게 붙어있다.
(캐해 🎵_ 오토마치 우나 - 싫어 싫어 자아비대!)
- 키 180cm
- 머리부터 목까지만 투명인간이다. (즉, 캐롤라인의 실패작)
- 모자 때문에 눈을 반만 뜬 것처럼 보인다.
- 애정결핍이 있다. 때문에 인정욕구와 열등감이 많고, 질투가 심하다.
- 행동과 말투가 서슴없고 거칠고, 또 난폭하다.
- 솔직하고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.
- 말투는 하게체를 쓴다. 살아있을 때 친했던 사회자 말투를 그대로 따라했다. 당황하거나 겁을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존댓말로 바꿔 쓴다.
- 강한 척, 여유로운 척하기 바쁘다.
- 정신이 불안정하다. 별 거 아닌 말에도 쉽게 휘둘리고는 한다.
- 이기주의자.
- 찌질하지만 의외로 겁이 없고 용감하다. 유능하고 끈질기다.
- 일할 때만 뇌를 끼우고 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평소에는 기억력이 안 좋고 생뚱맞는다.
- 머리가 없어서 그런가 기억력이 안 좋다. 때문에 항상 공책과 펜을 들고 다닌다.
- 육탄전에 강하다. 재빠르고 힘이 괴물같다.
- 생각보다 일에 진심이다. 일에 성공하는 데에 쾌락을 느끼는 듯
- 쉽게 흥분한다.
- 일을 벌이거나 잘못하면 해결하려기보다 숨기려고 한다.
- 살아생전 환경 때문에 욕이 습관됐다. 말을 바르게 전달해도 자기도 모르게 욕으로 바꿔 말하고는 한다. (ex-'아이들'이라 말하면 '애새끼'라고 말을 바꾼다)
- 지금 입고있는 착장만을 고집한다. 이외의 옷을 입으면 매우 어색해한다.
- 모자에 달려있는 지퍼는 디자인일 뿐, 진짜 지퍼가 아니다.
- 목에 두르고 있는 건 매듭을 짓지 않은 나비넥타이다.
- 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이다.
- 매번 자기 합리화를 하고는 하지만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.
- 크게 삐뚤어지고 망가졌지만 속내는 착하고 연약하다.
- 은근 정이 많고 상처를 잘 받는다.
- 화가 많다. 짜증을 잘 낸다.
-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한다.
- 구제불능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말은 잘 듣는다.
- 살아있을 때 도박장에서 일하던 전투노예였다. 이름없이 숫자로 불렀지만, 투기장에 올라 나중에는 이름과 옷을 받을 정도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받았다. 그 시기에 처음으로 받았던 큰 관심과 사랑, 그리고 죽은 직후에 들은 환호소리가 그의 성격과 애정결핍에 대한 원인이다.
- 선천적으로 눈매가 순둥하다. 때문에 살아생전 주인이 모자를 써서 가려보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했다는 이유로 모자 쓰는 걸 좋아한다.
- 뭐든 잘 먹는다. 흙에 케첩을 뿌려줘도 잘 먹을 것이다.
- 지위 높은 전투노예였던지라 죽기 전부터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다. 다시 살아난 뒤 독학으로 언어를 완전히 익혔다.
-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. 일이나 약속이 없는 날엔 하루종일 시청하고는 한다.
- 하품을 많이 한다.
- 함께할 사람을 찾으면 그를 새 주인으로 섬길 것이다.
- 말 수가 적은 편.
- 손등에 가뭄이 나 있다..(몹시 건조해서 거칠거칠하다)
L
칭찬
관심
드라마
믹스커피
빨간색
관심
모자
환호소리
H
무시
이타주의자
허세
동경
겉옷
압도당함
환호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