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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tonio Ben Daild
초덮
2024. 1. 13. 02:02
안토니오 벤 데일드
100살
타락천사
죄를 지었기에 이승으로 쫒겨났다. 열심히 적응하며 살고 있다.
(캐해🎵_ aoya - 솔직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)
- 키 175cm, 정상체중
- 능글맞고 여유롭다. 많은 사람들 앞에선 조용해진다.
- 넥타이를 풀린 채로 매고 있다. 매듭 지으려니까 귀찮아서 풀고 다닌다고 한다. (옷&소매 단추 풀린 것도 같은 이유)
- 모노클은 인터넷에서 보고 멋져 보여서 구매한 것. 한번 사기당해서 다시 구매했다..
- 신분만 어느정도 숨길려고 대충 아무 이름이나 갖다 붙여서 지었다. 그래서 성, 중간 이름, 이름 중 아무거나 마음대로 부르라고 한다. (철자를 다 틀리거나 생뚱맞은 이름으로 불러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)
- 항상 착하게 굴어보려다 포기해버린다.
-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. 극도로 분노하면 이성을 잃고 본능대로 움직인다. (이때 색이 전체적으로 붉게 변한다)
- 타락하기 전에 불로불사의 몸이 됐다. 덕분에 늙지 않고, 죽어도 몸에 흉터만 남을 뿐 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난다.
- 잘못된 행동을 들춰보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 사실은 남을 위한 마음이 원인이였다든지, 쓸데없이 솔직하고 어긋난 조언을 해주는 등 마음씨는 좋지만 표현이 올바르지 못 한다.
- 상대방의 기분을 해아리며 말을 할 줄 모른다.
- 여러 운동을 즐긴다. 탁구, 농구, 테니스 등.. 수영은 못 한다.
- 백화점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.
- 켈리와 친하다.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듯이 자주 놀러 간다. 집사 자리가 비었을 때 대타로 일하곤 한다.
- 바보다.
- 사소한 것에도 기뻐하곤 한다.
- 말싸움 한 번 잘한다. 환불 잘할 거 같은 타입
- 말이 많다. 절반이 본인을 꾸미기 위한 거짓말이다.
- inFp. 되게 감성적이다.
-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걸 몹시 어려워한다. 심한 이질감에 그 자리를 견디지 못한다.
- 멋 내느라 차려입고 있지만, 편한 걸 최고로 좋아한다. 때문에 신발은 분홍색 운동화다.
- 왼쪽 가슴팍에 칼 자국이 있다.
- 잃은 기억 속 인물들과 중 한 사람이다.
- 부정적임과 동시에 긍정적이다.
- 본인이 원하는 모습과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어긋난 자신의 모습 때문에 자기혐오증을 가지고 있다.
- 가진 게 많고 정체성이 뚜렷한, 남을 잘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.
- 비 오는 날 하루종일 밖에서 비를 맞다가 아픈 것이 취미다.
- 쫒겨난 뒤 목적 없이 방황하고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약간 미쳤다.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자주 보인다.
- 전직 재봉사이자 의류 디자이너.
- 술자리에 트라우마가 있어 가지지도 않을 뿐더러 술은 입에도 안 댄다.
L
카드게임
팝송
꼬치요리(닭꼬치, 양꼬치, 당고, 소떡소떡, 콘도그 등)
멋진 유니폼
장난
토끼
달걀토스트
맥주
또라이
H
자기 자신
사람
폭력
브로콜리
(캐해 🎶_ MIIA - Dynasty)
-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다.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다. 그리워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