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lia Devil Como

벨리아 데빌 코모
여성
악마

7죄종 중 색욕의 악마.
원하는 사람과 성행위를 하는 환각을 보여준다.
산양과 비슷한 뿔과 눈을 가지고 있다.

• 키 167cm
• 삐져나온 머리카락인 척 하는 산양의 눈이 2개 있다. 평소엔 감고 있다가, 놀라거나, 화나거나, 흥분하거나 혹은 그냥 뜨고 싶을 때 뜬다.
• 속눈썹이 길고, 들쑥날쑥 불균형하다.
• 중단발이다.
• 항상 살짝 웃고 있다.
• 원하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하면 실컷 괴롭히기만 하다 도중에 꼬리로 죽여버린다.
• 스릴 있고 재밌으면 뭐든 다 좋아한다.
• 남을 깔보거나 놀리는 일을 즐긴다.
• 공포의 주둥아리..
• 모든 사람들의 성관계를 아름답다고 생각하여 좋아하고 응원한다.
• 한 쪽만 즐기는 강제적인 성관계만은 싫어하는 걸 넘어서 혐오한다. 눈에 보이면 반사적으로 주도하는 사람을 죽이고 찢어버릴 정도.
• 네일 아트를 하고 싶어한다. 아직 무슨 스타일로 할지 못 정해서 못하고 있다.
• 딸기우유를 사랑한다.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.
• 꼬리 끝이 매우 날카롭다. 장난삼아 주변 악마들을 막 긁고 찌르고 다닌다.. 단단해서 잘 안 닳지만, 닳으면 본인이 직접 숯돌로 꼼꼼히 간다. (꼬리는 잡아 당길 때 말고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.)
• 싸울 때 꼬리로 다 한다.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길이도 조절 가능해서 여러모로 유용하다. (욘ㄷ의 화살마냥..)
• 베일의 단짝이다. 자주 괴롭히고, 팔다리 부러질 때가 있을 정도로 격하게 논다.
• 인사성이 좋다.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해준다.
• 가끔 로맨틱한 드라마나 영화도 즐긴다.
• 야한 건 다 좋아한다.
• 바지는 레깅스이며, 맨발이다.

L
로맨틱 드라마&영화
야한 거
자신의 꼬리
스릴 있고 잼난 거
성행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