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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han Colet
초덮
2023. 5. 27. 00:27
에단 콜릿
26살
남
오토코노코
캐해 🎵_ Melanie Martinez - l scream
- 키 165cm, 정상 체중
- 기생오라비. 매우 예쁘장하게 생겼다. 옆머리와 길게 내리 묶은 뒷머리, X자 앞머리가 특징.
- 여장남자. 여자라고 자꾸 오해받는 게 열받아서 아예 여장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다. 노란 렌즈를 꼈고, 치마를 입고 있다(치마 안엔 반바지가 있다).
- 2중 인격처럼 군다. 여장을 했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심하다.
- 여장을 했을 땐 화를 조금도 내지 않고, 매우 친절하다. 웃음이 많고 발랄하다. (모두 다 연기다)
- 본래 성격은 자기 멋대로에 급발진이 심하다. 거친 말과 욕설을 하는데에 타고났으며 성깔 있다.
- 별명이 공주(공포의 주둥아리)와 단무지(단순무식G랄). 본인은 진짜 공주랑 단무지를 말하는 줄 안 척한다.
- 강강약약.
- 설렁설렁 대충 말한다. 때문에 발음도 안 좋고 더 아니꼬워 보인다.
- 말이 많은 편이다. 물어보는 건 웬만하면 다 답해준다.
- 성격이 거칠고 개성 넘칠 뿐 사회성과 사회력은 있은 편.
- 친하거나 아끼는 사람이 아닌, 자기의 영역 밖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관심도 거의 안 주고 일하면서 주고받는 말이나 조언 몇 마디 빼고는 말도 걸지 않는다.
- 눈이 작아서 사납게 보이기도 한다.
- 어릴 때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해서 시력이 안 좋다. 안경이 있지만 불편하다고 늘 흐린 눈으로 다닌다.
- 항상 피곤해 보인다. 실제로는 크게 피곤하지 않지만 말투도 그렇고 늘 힘이 없어서 그렇게 보인다고.
- 열받아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여장을 단순 재미를 위해 한다. 무엇보다 사실을 밝혀서 상대를 놀라게 할 때 이 짓만큼 재밌는 게 없다고.
- 에이젠더(:자신은 성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성별 정체성).그 프라이드 플래그가 그려진 후드티를 가지고 있다.
- 레스토랑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하고 있다.
- 성우 지망생이였던 적이 있다. (그 때문인지 여자 목소리를 잘 낸다.)
- 노란색을 너무 좋아한다. 집착에 가까울 정도
- 항상 적당히를 모른다. 뭘 하든 과하다.
- 멘탈과 참을성이 사람 수준이 아니다.
- 황소고집. 험하게 말해도 멘탈 갑이라 끄떡하지 않는다.
-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라, 생각과 행동을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.
- 겁이 없는 편이다.
- 누구보다 애 같지만 때때론 누구보다 어른 같다.
- 정신적으로 건강하다.
- 은근 칭찬에 약하다. 친해지고 싶을 때 무작정 띄워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.
- 별로 관심없는 사람에게도 조언해주고, 도와달라고 하면 결국 나서고 자잘한 것에도 칭찬을 많이 하는 등 착한 면도 있다.
- 음식을 카레밖에 안 만든다. 카레 덮밥부터 스프 카레, 시금치 카레 등등..
- 느긋하고 편안한 순간들을 사랑한다.
- 같이 낚시 갈 룸메이트 구함.
- 선입견이 없어도 너무 없다.
- 여장을 떠나서 치마를 좋아한다. 반바지 입고 입으면 너무 편하다고
- 캐롤라인네 도서관의 사서였다.
- 본래 목소리는 10대 남고딩 목소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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