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덮 2023. 5. 5. 14:33

로쿄
18살
인터섹스
오타쿠

  • 키 170cm, 정상체중
  • 듬성듬성 잘린 단발머리, 초점 없는 풀린 눈, 연두색 가디건, 연갈색 멜빵바지, 검은 고무신이 특징.
  • 본인의 가디건을 매우 아낀다. 가디건 소매가 약간 길다.
  • 자신감 넘치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다. 멍청한 건지 용감한 건지 모르겠다.
  • 무로맨틱.
  • 세상에 있는 애니메이션이란 애니메이션은 다 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타쿠다. 과몰입은 물론, 장르 안 가리고 다 좋아한다.
  • 학교에서 이미 오타쿠&불량학생으로 유명하다. 괴짜라고도 불린다.
  • 심하게 엉망인 머리카락으로 놀림을 많이 받는다.
  • 급식을 자주 거른다. 맛없다고



관계
게시스타 (친누나/언니. 어릴 때 이후로 만나본 적이 없다)





*유혈, 호러 주의*















본모습

식인종

  • 사람말고도 동물이든 뭐든 다 먹는다.
  • 평범한 음식도 먹을 수 있지만, 본래 먹어왔던걸 한 번씩은 꼭 먹어줘야 식탐을 참을 수 있다.
  • 사람들 사이에서 일반인인 척 지내고 있다.
  • 인간이 아닐 거다.
  • 머리카락은 본인이 직접 잘랐다.
  • 아빠는 잡아먹고, 엄마는 평범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해서 살려뒀다. 작은 지하실에서 둘이 살고 있다.
  • 저녁이 되면 뒷산으로 올라간다. 주말엔 아예 산에서 산다.
  • 신체 재생이 가능하다. 그래서 산에 올라가기 귀찮을 땐 본인 팔이나 다리를 먹는다.
  • 먹을 땐 항상 가디건을 벗어놓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