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낙후
21살
가면성 우울증 환자
- 키 167cm, 저체중
- 재수생.
- 밝은 성격 덕분에 인기가 많다.
새하얀 가면을 꼭 끼고 다닌다. 끼면 짓고 싶어 하는 표정이 자유자재로 나타난다.우울증이 극심하다. 이 꼴이 날 때까지 도대체 왜 병원을 안 갔나 싶을 정도.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.조용한 ADHD 환자. 본인은 모르는 듯 하다.비트리올 증후군을 앓고 있다.가면은 항상 웃고 있다. 적어도 사람들 있을 땐 목소리도 표정에 맞추어 내는 중이다. 처음에는 싱크가 안 맞았는데, 지금은 익숙해져서 조금의 어색함도 없다.- 말 수가 적다. 말을 시키지 않는 한 먼저 입 뻥긋하지 않는다.
- 사회생활 만렙.
- 시력이 많이 안 좋다.
- 흡연자.
약까지 손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. - 사람을 좋아한다.
가면 안 얼굴은 시체가 아닐까 싶은 비주얼이다. 탁한 피부색에 잔뜩 충혈된 눈이 한몫하는 듯가면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절대 벗으려 하지 않는다.수면부족.- 사랑을 해보고 싶어 한다.
겁 많고 부모님에게 미안해서자살하지 못하고 있다.넥타이는 혼자있을 때목을조른는역할을 한다.
L
사람
일
노래
영화담배 냄새떡볶이
마라탕비 오는 날샤워H
비 오는 날설낙후사람혼자회사일공부
업무자기 자신외출샤워
관계
로건 필리업 (짜증남)